래쉬가드 정말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고
몇날 며칠 고민했는데
위 아래 둘다 길은거는 싫고요
애기가 아직 기저귀를 하기도 하고
그냥 심플한 팬티형으로 되면서 팔은 긴 것 찾다가
보덴에서 찾았는데
디자인으로 또 엄청 고민하다가
그냥 애기한테 고르라고 하니까 이거 골랐어요.
애기도 너무너무 좋아하고
질 말할 것도 없이 좋고
사이즈 딱 좋구요 살짝 넉넉한 느낌?
원래는 팔이 7부 느낌인데 입혀보니 우리 애한테는 9부 느낌이에요.
근데 어깨선이 야구티 처럼 생겨서 어색하지 않게 내려오고
좋습니다.
[사이즈 및 사진 비공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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